
유튜버 유우키(아이자와 유우키)는 성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으나,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. 사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1. 사건의 발단: 유우키는 2024년 한국에서 A씨와 알게 되었고, A씨는 유우키가 술에 취해 성추행과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습니다. A씨는 유우키에게 8000만원을 요구하고 협박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.

2. 경찰 수사 및 무혐의 처분: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, 유우키가 A씨를 추행한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, 두 사람은 사건 직후에도 정상적으로 대화한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유우키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.

3. 유우키의 입장과 맞고소: 유우키는 고소가 무고라고 주장하며 맞고소를 진행했고, A씨로부터 1년간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

4. A씨의 주장: A씨는 여전히 유우키의 성추행을 주장하며, CCTV와 증인들이 있다고 주장하고, 무혐의 처분에 대해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.

5. 유우키의 유튜브 활동과 향후 계획: 유우키는 법적 대응을 계속할 계획이나,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으로 2025년 3월까지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채널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
6. 경찰의 조사 결과: 유우키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하며, 자신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.

7. 유우키의 배경과 인기: 유우키는 일본과 한국의 혼혈 유튜버로, 일본 문화를 다룬 채널 **‘유우키의 일본 이야기’**로 약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입니다.

8. 결론: 사건은 유우키와 A씨 간의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고, 유우키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A씨는 여전히 재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 유우키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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